우리집 생활용품 이야기

손 안 아픈 무선 전동 채칼 후기, 무를 이렇게 쉽게 슬라이스 할 줄이야...

kitchen-story70 2026. 1. 24. 19:38

많은 양의 채를 써야 하는 요리를 할 때 마다 귀찮음과 손이 아플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래서 손에 부담이 덜한 채칼을 찾다가 무선 전동 채칼을 사용하게 되었다.

 

 

무와 당근으로 쌈무 피클을 만들려고 슬라이스 칼날을 끼워주고 버튼을 눌러 작동시켰다.

손으로 힘줄 필요없이 누름통으로 눌러 주기만 하면 부상을 당할 일도 없고 슬라이스의 두께도 일정해서 좋았다.

무.당근 피클을 만들기 위해 슬라이스 칼날을 끼워 썰어주었다.

 

충전후 사용전 모습이다,

 

내가 사용하는 무선전동 채칼은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해서 사용한다.

충전이 완료되어 버튼이 빨간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면 사용이 가능하다.

작동 소음은 크지않아 좋았다.

 

** 좋았던 점은

- 일반 채칼을 사용할 때에는 손을 다칠 염려가 있어 두꺼운 장갑을 끼어야 했는데 전동채칼은 그렇치 않았다.

- 채를 칠때 일반채칼은 팔이 아프고 속도도 빠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속도도 빨라 만족스러웠다.

- 생각보다 분해하여 세척하는 과정이 간단해서 좋았다.

 

** 아쉬운 점은

- 원형틀에 칼날이 끼워져 있는 구조라 얇아진 마지막 재료는 잘 썰어지지 않았다.

 

무생채, 당근라페 등 채를 쳐서 만드는 음식을 자주 드시는 분이나 손목이 아프거나 칼질을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의외로 채소를 슬라이스로 썰거나 채를 쳐서 만드는 음식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힘들고 귀찮아서

요리를 미루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써볼만 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