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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팬이야? 접시야? 팬 하나로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바첸 쿡웨어 후기

요리를 하면서 가장 번거로운 순간은 👉 조리 후 다시 그릇에 옮기는 과정입니다.그래서 사용해 본 제품이 바첸 쿡커블웨어 입니다.이 제품은 조리 후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구조로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리함이 다르더라고요. 바첸 쿡웨어 특징✔ 요리 → 볶음, 튀김, 조림 등 팬으로 가능한 요리 모두 가능하며 바로 플레이팅 가능✔ 세라믹 코팅으로 눌어붙음이 적고 냄새 배임과 색배임이 없다.✔ 열 전달이 빠르고 고르게 전달되고 열 보존 능력이 뛰어나 음식을 먹는 동안 따뜻함이 유지됨.✔ 깔끔한 접시 모양으로 되어있어 샐러드나 무침종류의 음식을 플레이팅 할 수 있다.👉 즉, “팬 + 접시 + 플레이팅” 3개 역할 두툼한 두부를 옥수수 전분에 묻혀 구워 양념장 넣어 바글바글 조려낸 두부조림.구워 조려..

부엌 이야기 2026.03.23

셰퍼 코드리스 무선 다지기 사용 후기 – 마늘 다지기 얼마나 편할까?

1️⃣ 제품 구성 소개 집에서 요리를 하다 보면 마늘이나 양파를 다지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리를 할때마다 다져서 쓰는것이 음식의 맛과 풍미를 높여준다고 해서 쓸때마다 다지고 있는데칼로 다지면 시간도 걸리고 손에 냄새가 남는 경우도 많죠.그래서 사용해 본 제품이 셰퍼 코드리스 무선 다지기입니다.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코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주방가전으로 마늘, 양파, 채소 등을 간편하게 다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제품 구성은 본체, 유리컵, 칼날, 뚜껑으로 비교적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 칼날과 유리 용기 구조 300ml 유리 용기에는 4중 칼날, 200ml 플라스틱 용기에는 2중 스테인리스 칼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칼날이 날카롭게 설계되어 있어 마늘이나 ..

무연그릴팬 사용해 보니, 정말 연기가 안 날까? (삼겹살 & 생선구이 테스트)

우리 가족은 구워먹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역시 연기와 냄새입니다.그래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무연그릴팬입니다. TV 오락프로그램에 나온 팬을 보고 궁금해서 망설이다 구매해서 실제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삼겹살과 생선을 직접 구워보면서 연기와 사용감을 확인해봤습니다. 무연그릴팬 구조 무연그릴팬은 일반 팬과 달리 기름이 아래로 빠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바로 밑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기름이 타면서 생기는 연기를 줄여주는 방식입니다.그릴팬 뒷면에는 열선이 있어 고르고 빠르게 열이 전달되어 요리의 재료를 구워줍니다. 내부 구조 그릴 아래쪽에는 클리닝 모터 위쪽 작은 스폰지 형태의 활성탄소 필터를 끼워 넣어 연기와 냄새를 끌어 ..

부엌 이야기 2026.03.04

코팅 냄비 오래 쓰는 법 (세라믹코팅·불소수지 코팅팬 관리법)

편리하게 사용하는 코팅 냄비와 팬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코팅팬은 사용하기는 편한데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세라믹 코팅과 불소수지 코팅은 성질은 다르지만, 수명을 좌우하는 건 결국 사용 습관입니다.저도 세라믹 코팅과 불소수지 코팅 제품을 사용하면서 관리볍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빈 상태 강불 가열은 피하기 코팅 제품은 빈 상태에서 강불로 오래 가열하면 코팅층에 부담이 갑니다.예열은 반드시 중약불에서 시작하고, 기름이나 물을 먼저 넣은 뒤 가열하는 습관이 좋습니다.특히 불소수지 코팅은 고온에 오래 노출될수록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2. 금속 조리도구 사용 자제 스텐 뒤집개나 국자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스크래치가 쌓이면..

ZAFFIRO 7중 코팅 냄비 세트, 직접 써본 사용기

‘7중 코팅’이라는 문구를 보면 솔직히 광고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저 역시 광고를 보고 구매했지만 정확히 이해 되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복잡한 설명보다, 집에서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디자인이 예뻐 선택한 냄비 세트 전체 구성은 원형냄비 4종과 사각팬, 유리뚜껑으로 되어 있습니다.톤 다운된 베이지 색감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알루미늄 통주물 제품이라 이음새 틈이 없어 이물질이 끼일 염려가 적은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테일한 마감 통주물 제품이라 조리후 식탁으로 이동할 때는 주방장갑이 필요합니다.대신 뚜껑 손잡이에는 작은 실리콘 손잡이가 끼워져 있어 뜨거움을 줄여 줍니다.특허 받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뚜껑 가장자리는 실리콘 마감이 되어 있어 밀착감이 좋고 냄비 코팅을 보호하는 ..

“두유제조기로 팥죽 만들기|사포닌 제거부터 부드러운 단팥죽 완성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사포닌 제거까지 깔끔하게 1️⃣ 재료 준비 두유제조기 구성품에 포함된 계량컵을 사용했습니다.팥은✔ 1컵 = 약 45g✔ 2와 2/3컵(약 90g) 사용했어요.넉넉하게 3~4인분 정도 나오는 양이에요. 찹쌀은 두유제조기 계량컵 기준으로 1/2컵 (20g) 준비했습니다.(미리 씻어 불리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만들어져요) 2️⃣ 사포닌 제거를 위한 1차 삶기 팥은 특유의 떫은맛을 줄이기 위해 사포닌 성분을 한 번 제거해주는 과정을 해주면 좋습니다.냄비에 팥과 물을 넣고 강불에서 약 3분 정도 끓여주세요.물이 끓기 시작하면 붉은 거품이 올라옵니다. 이때 사포닌이 빠져나오는 과정이에요.끓인 물은 과감하게 버립니다. 그 후 데쳐낸 팥을 물에 2~3번 헹궈 씻어 둔 찹쌀과 함께 준비합니다 3..

부엌 이야기 2026.02.23

찜기로 만드는 전통 약식 레시피 (압력밥솥 없이 쫀득하게 만드는 방법)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던 약식, 사실 압력밥솥 없이도 충분이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오늘은 조금은 번거롭지만 찜기에 두번 쪄서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밥알이 살아있고 윤기가 도는 전통 방식입니다. * 주재료 * 고명재료찹쌀 3컵 (500g) 맛밤 40g물 (불림용 넉넉하게) 견과류(호두, 땅콩) 70g ..

부엌 이야기 2026.02.20

15년 사용한 찜기 vs 새로 구입한 스텐 찜기, 직접 써보니 달랐던 점

1. 스텐 찜기를 15년 사용해 본 솔직 후기 집에서 사용한 스텐 찜기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다만 기존 제품은 대형 사이즈라서 일상적으로 간단한 찜요리에는 부담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인덕션 사용이 가능한 소형 스텐 찜기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오늘은 대형찜기와 소형 찜기의 크기 비교와 사용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2. 대형 찜기 vs 소형찜기 크기 비교 사진에서 보이듯이 기존 제품은 높이와 지름이 큽니다.김장철이나 각종 떡 찌기, 넉넉한 양의 만두를 찔 때는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에는 작은 찜기가 훨씬 편리했습니다. * 대형 스텐 찜기 장점- 대용량 조리에 적합- 열 전달, 보존력 우수- 내구성 강함- 인덕션 사용 가능 * 소형 스텐 찜기 장점- 2~3인 가정에 적합- 인덕션..

부엌 이야기 2026.02.17

주방칼 종류별 차이점 비교 - 집용, 직장용, 프리미엄 칼 직접 사용 후기

요리를 오래 하다 보면 칼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게 된다. 집에서 쓰는 칼, 직장에서 쓰는 칼, 그리고 선물받은 프리미엄 칼까지.환경이 다르니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칼은 요리의 기본 도구다.같은 재료라도 어떤 칼을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오늘은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세 가지 타입의 주방칼을 비교해 보려고 한다. 1. 집에서 쓰는 칼 -실용성과 가성비집에서 사용하는 칼은 과도, 빵칼, 산토쿠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특별히 고가 제품은 아니지만 일산 요리에는 충분하다. * 장점 *- 가볍고 부담 없음- 세척이 편하고 막 써도 심리적 부담 없음.- 절삭감이 부드러운 편이다. * 단점 *- 오래 사용하다보면 날이 무뎌짐 집에서는 속도보다는 안정감이 중요하다. 가정용은 "편하게 사용하는 도구" 라는 개념..

부엌 이야기 2026.02.12

8년 사용한 무쇠솥, 그리고 새로 구입한 무쇠솥 이야기

8년동안 사용한 무쇠솥 주방에서 가장 오래 사용한 조리도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무쇠솥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처음 구입했던 무쇠솥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꽤 높은 가격에 구입했던 제품이라 밥도 자주 짓고, 아들이 좋아하는 토마토 스프, 비프 부르기뇽도 만들고남편이 좋아하는 담백한 수육도 수시로 만들어 먹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무겁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밥을 짓는 일은 전기밥솥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불 조절을 해햐 한다는 점과 밥물이 끓어넘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주걱으로 저어가며 먼저 끓인 후에 뚜껑덮고 뜸을 들여햐 해서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몇번 사용해보니 오히려 그 과정이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한 수고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물이 끓어오르는 소리, 밥이 보글보..

부엌 이야기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