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사용법

"텀블러 구매할 때 초보자가 꼭 피해야 할 실수 5가지"

kitchen-story70 2026. 1. 13. 18:55

내가 가지고 있는 사이즈별 텀블러 (355ml / 473ml / 1.18L)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음료를 오랜시간 마시고 싶다. 그래서 휴대하기 좋은 보온병 같은 느낌의 텀블러를 구입해 본다.

처음 텀블러를 살 때는 디자인 , 가격만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했다가 금방 후회한 일이 있다.

오늘은 텀블러 초보자가 실제로 많이 하는 실수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용량만 보고 무조건 큰 제품을 고른다.

  큰 사이즈의 텀블러가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겁고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다. 가방은 물론 차량 컵홀더에도 들어가지 않아

결국 사용 빈도가 줄어든다. 평소에 마시는 용량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운동할때나 한곳에 계속 나두고 사용할 수 있다면 큰 사이즈의 텀블러도 좋을것 같다.

 

2. 보온/ 보냉 성능을 확인하지 않는다.

  텀블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보온과 보냉이다.

겉모양만 보고 구매하면 음료가 금방 식거나 미지근해 질 수 있다.

제품 설명서에 보온, 보냉시간이 표기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보냉시 텀블러의 겉 표면에 물이 흘러내리는 결로현상이 생기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3. 세척이 어려운 구조를 고른다.

  뚜껑 구조가 복잡한 텀블러는 세척이 번거롭다. 관리하기 귀찮아 지거나 물때가 많이 생기면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된다.

뚜껑 뿐만 아니라 텀블러 내부도 손을 넣어 세척할 수 있다면 스테인레스 제품을 구매 했을때 연마제 제거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입구 부분이 넓고 손이 들어가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좋다.

 

4. 소재를 신경쓰지 않는다.

  스텐인레스 소재의 텀블러일 경우 종류에 따라 냄새배임이나 색배임, 내구성이 다를 수 있다.

저가의 제품일 경우 사용하다 보면 금속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소재 정보가 명확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안전하고

내가 마시는 차의 맛과 향을 지킬 수 있다.

 

5. 사용 목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차량용으로 또는 외출용으로 사용하는 텀블러는 모두 다르다.

어디에서 사용할지 내가 마시는 음료의 용량등을 생각하지 않고 구매하면 불편함이 생긴다. 마시는 물의 양이 많다면

큰 사이즈를 구매해도 좋고 차량에서 주로 사용한다면 꼭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가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외출용이라면 혹시라도 가방에 넣었을 때 물이 흐르는지 뚜껑부분을 정확하게 확인후에 구매하도록 한다.

 

 

텀블러는 한 번 구매하면 사계절을 모두 사용하는 제품이다. 신중하게 고른다면 후회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이 텀블러를 처음 구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