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이야기

내가 집에서 매일 쓰는 밀폐용기, 사용해보니 편했다.

kitchen-story70 2026. 1. 21. 19:53

우리집 반찬 보관을 책임지는 밀폐용기

 

 

늘 아침밥을 먹는 남편을 위해 보관 기간이 좀 긴 마른반찬을 종류별로 자주 만들어 두는 편이라 밀페용기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광고에 나오는 브랜드 제품중 저렴하게 행사하는 제품들을 주로 사용했는데 밀폐력이나

사용감 차이가 꽤 느껴졌다.  그래서 요즘은 이 밀폐용기를 계속 사용 중이다.

 

남편이 좋아하는 멸치볶음과 양파채, 그리고 치즈를 담아 두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 

유리 소재로 만들어진 용기를 사용하다 깨뜨렸을 때 파편을 치우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이 제품은  

- 용기 소재가 튼튼해서 사용하면서 비교적 안심이 되었다.

- 투명도가 유리보다 더 투명하고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다는 안도감.

- 뚜껑의 패킹이 일반 고무재질이 아닌 실리콘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 내열성도 열탕소독이 가능하여 여러종류의 과일청이나 쨈을 보관하는 용기로 적합했다.

- 전자렌지에 넣을 때 뚜껑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했다.

- 뚜껑이 단단하게 닫혀서 반찬 보관시 국물이나 냄새 걱정이 적었다.

 

반찬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재료 보관용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다.

큰 사이즈 용기안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수납공간을 적게 사용할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시 뚜껑만 살짝

열어 주니 번거롭지도 않았다.

그리고 유리만큰 투명해서 반찬을 넣어두면 내가 외출 했을때에도 가족들이 반찬을 잘 찾아 식사를 해서 좋았다.

 

특별한 기능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집에서 매일 쓰기에도 좋고 보관기간도 다른 용기들 보다 길고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것 같다.

반찬 보관, 재료 보관 모두 무난하여 용기를 바꾸고 나니 냉장고 속이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아 계속 사용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