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이야기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냄비 세트, 사용후 느낀 장.단점

kitchen-story70 2026. 1. 15. 19:11

내가 자주 사용하는 냄비 세트.

 

요즘들어 집에서 매일 사용하는 냄비세트다.

국이랑 찌개가 꼭 있어야 밥을 먹는것 같다는 남편 덕분에 자연스럽게 사용빈도가 높은 주방 조리도구가 되었고, 사용하고 느낀점을

정리해 보려 한다.

 

**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점 **

- 국, 찌개를 주고 끓이는 '나는 짙은 양념의 색이 배이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세라믹코팅이 되어 있어 그런지 

   고추장 찌개를 끓였는데 전혀 냄비 표면의 색이 변함이 없었다.

- 내부 코팅이 깔끔해서 인지 세척도 수월했다.

- 육류가 들어가는 국, 찌개를 만들때 먼저 고기를 볶아 양념 후 육수를 부어 주는데 바닥면의 코팅이 고기가 바닥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 주어 깔끔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 바닥면이 넓어 인덕션을 사용하는 나는 냄비에 열이 고르게 오르는것 같아 조리가 빨리 되는것 같았다.

- 냄비 바깥면 코팅이 페인트 코팅이 아니어서 국물이 넘쳐도 자국이 남지 않고 세척 탁월했다.

- 냄비 사이즈의 구성되어 음식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게 좋다.

- 뚜껑에 스텐링이 아닌 실리콘링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국물이 끓어도 밖으로 잘 넘치지 않았고 

   제품 구매전 함께 보내준 안내서를 보니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다고 해서 좋았다.

- 손잡이는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믿음이 가는 그립감 이었다. 논슬립 쟁반을 만지는 느낌 이었다

뚜껑에 실리콘링으로 마감 / 논슬립 느낌의 손잡이

 

 

 

** 아쉬웠던 점 **

- 냄비에 모두 뚜껑이 있어 보관시 공간을 조 차지한다.

- 뚜껑과 손잡이의 연결이 나사로 조이는 것이라 장기 사용시 이물질이 낄 수 있을것 같아 세밀한 세척이 필요하다.

- 처음 사용시 무게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내가 사용하는 이 냄비세트는 

- 집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횟수가 잦은 분이거나

- 자주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세트 구성을 찾는 분

- 관리를 쉽고 깨끗하게 되는 제품을 원하시는 분

 

주방용품은 직접 사용전에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제품을 구매하면서 알아봤던 내용을 가지고 사용중인 주방용품들의 솔직한 사용경험을 정리해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