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나 절임류 보관할 때 용기에 냄새와 색이 배이는게 항상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스텐 밆켸용기를 사용해 봤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을 정리해 볼께요.

무 피클을 담아 보관중인 스텐 밀폐용기 입니다.
국물이 있어도 새지 않고, 식초의 시큼한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어요.

뚜껑을 열었을 때 내부의 모습이예요.
안쪽까지 스테인레스라서 착색 걱정이 없고 세척도 비교적 간편했어요.

사이즈가 여러개라 용도별로, 저장할 음식의 양에 맞도록 사용하기 좋아요.
냉장고 정리할 떄도 깔끔하게 쌓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
- 질 좋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인지 연마제 작업을 했는데 깨끗했어요.
-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심이 되었어요.
- 냄새 배임, 색 배임이 없어 플라스틱보다 위생적이고 깔끔했어요.
- 뚜껑이 돔형 형태라서 물기없는 재료는 넉넉히 넣을 수 있었어요.
- 뚜껑이 투명이라 내부에 들어있는 내용물 확인이 용이했어요.
- 손잡이가 있어 묵직한 음식을 저장하고도 이동이 편리했어요.
스테인레스 재질이다 보니 뚜껑 부분을 보아야 내용물을 확인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냄새나 착색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분들께는 스텐 밀폐용기 한번쯤은 사용해 볼 만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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