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도구중 나는 스텐볼이다.
음식 재료 세척부터 반죽, 무침등 보관까지 활용도가 높다.
오늘은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304 스테인레스 볼에 콩 세척을 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해 본다.
겹쳐서 보관 가능한 기본템

종류별로 그리고 세가지 사이즈가 세트인 제품은 겹쳐서 보관이 가능하므로 공간 차지가 적어 정리가 깔끔하다.
주방수납이 넉넉하지 않아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SUS304 재질이 중요한 이유

스테인레스에도 등급이 있다고 한다.
SUS304는 조리도구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질로 내구성이 강하고 녹에도 강하다.
그래서 주방조리 기구중 SUS 304 로 제작된 제품은 일반 제품들 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다.
- 물에 오래 닿아도 변색이 적다.
- 음식냄새나 색 배임이 전혀 없고
- 뜨거운 음식을 넣어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 열에 강한 소재라서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위에 내용이 플라스틱과 질이 낮은 스테인레스와의 차이점이다.
검은콩을 세척해보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텐볼중 잡곡이나 쌀을 씻는데 좋은 볼이다.
SNS에서 보고 활용도가 좋아 보이길래 구매했다. 물빠짐 구멍이 있어 특히 쌀을 씻을 때에는 헹굼할때 쌀알을 흘리는 일이 없어
좋았고 검은콩은 거품이 없어질 때 까지 편안하게 씻을 수 있어 좋았다.
스텐볼 장점
- 튼튼하고 변형이 적고
- 설겆이가 간편하다.
- 냄새 배임과 색배임이 없고
- 뜨거운 음식물을 담아 식히기 좋았다.
-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스텐볼을 고를때에는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것도 중요하다.
나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려다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구매해 세척하면서 손을 살짝 다친 일이 있었다.
처음 구매시 가격이 조금 높게 느껴지고 직접 구매하는것이 번거로울 수 있으나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도구라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일수록 기본이 중요한것 같다.
스텐볼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실용적인 주방 아이템이다.
나는 다시 플라스틱 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주방에서 오래동안 사용할 도구를 찾는다면 재질을 꼭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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