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이야기

전동 소금,후추 그라인더 솔직 후기-달걀프라이에 뿌려보니...

kitchen-story70 2026. 2. 5. 19:21

요즘 요리할 때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전동 소금,후추 그라인더다.

손으로 돌리는 수동제품을 오래 썼는데, 직접 써보니 엄청 편했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아도 소금과 후추는 매일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그라인더 하나만 바뀌어도 사용감 차이가 확실했다.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기준으로 장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 본다.

화이트 디자인의 전동 소금.후추 그라인더

 

1. 디자인 & 첫인상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을 해서 주방에 놓으면 깔끔한 느낌이 든다.

양념을 넣는 통은 투명이라 내용물이 바로 보이고, 소금이나 통후추, 참깨, 건조마늘 등을 넣어 채워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었다.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후 사용하는 것이라 건전지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버튼만 살짝 눌러주면 자동으로

분쇄되어 나온다.

 

2. 실제 사용해보니

달걀프라이에 직접 뿌려본 모습

 

달걀후라이에 바로 뿌려 주었다. 손에 힘 줄 필요없이 버트만 누르면 정해진 굵기로 일정하게 갈아져 나오고 고르 뿌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생선전 준비할때, 샐러드 소스 만들때, 나물 무침할때도 편하게 사용했다.

- 입자 굵기는 내가 3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해 뿌리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할 수 있어

- 요리 하는 동안 편리함 상승

 

나물을 무치면서 한손으로는 소금을 갈아넣고 한손으로는 나물을 무치면서 간을 맞출 수 있어 정말 좋았다.

 

 

3. 수동 그라인더와 비교

2년동안 사용한 수동 그라인더와 비교

 

기존에 사용하던 수동 제품과 비교해 봤다.

- 수동 그라인더는

   양손을 사용해서 갈아 주어야 하고 

   직접 돌려주니 힘도 들고 속도가 느렸다.

- 전동 그라인더는

   한손만 거의 힘을 주지 않고 사용하며

   속도도 빠르고 사용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음식을 만들때 꼭 들어가야 하는 소금. 후추를 넣어 놓으니 요리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그라인더 제품은 

전동 타입을 고려할 볼 만하다

 

4. 아쉬운 점

- 갈아서 사용하는 재료는 많은데 용기가 2개 뿐이라 아쉬웠다.

-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작은 차이지만 음식을 만들때 체감되는 편리함이 크다.

한 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고, 요리중 동선이 줄어들어 그 점도 확실한 편리함을 체감했다.

예전에 판매되던 제품과는 다르게 갈아주는 부분이 세라믹이라서 좋았다.

주방도, 나의 요리 만드는 스킬도 한단계 더 높아진것 같아 만족도도 높다.